낮에는 견지낚시를 즐기고 밤이면 반딧불이 춤추는 곳 - 펜션 앞 계곡
계촌 저수지와 노운계곡을 지나 평창강으로 이어지는 펜션 앞의 청정계곡은 여름밤이면 반딧불이 춤추는 모습을 볼 수 있어 '반딧불의 계곡' 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햇살이 내리쬐는 낮에는 시원한 계곡 물소리를 들으며 물놀이도 할 수 있으며, 처음 접하는 분도 손쉽게 즐길 수 있는 견지낚시를 즐길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