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로 32분
2인1조로 하늘을 날으는 텐덤비행은 비행에 관한 아무런 사전 지식이 없는 누구라도 당일 바로 비행을 할 수 있다. 숙련된 교관과 함께 비행하며, 주로 비행 초보자의 고고도 비행 또는 비행을 경험하지 못한 이에게 비행체험을 시키기 위해 하며, 국내외에 많이 보편화 되어 있다. 전문조종자의 지시에 따라 함께 이륙 타이밍을 맞춰 이륙을 하게 되는데 날아오른 다음 조종은 교관에게 맡기고, 승객은 편안하게 앉아 하늘풍경을 감상하며 즐기면 된다.
아마도 처음 하늘을 접하는 사람은 마치 새가 되어 나는 듯한 비행체험을 평생토록 잊지 못할 추억으로 간직 할 것이다.
※문의 조나단 패러글라이딩 스쿨 : 033 - 332 - 2625